온라인 카지노 사기 · 피해 실화 · 2025-06-19
"소멸 예정 포인트가 남아 있어요" 이 문자 한 통이 40억 사기의 시작이었다
어느 날 문자가 옵니다.
"도박 사이트에 소멸 예정인 포인트가 남아 있습니다."
링크와 아이디, 비밀번호까지 들어 있습니다.
가입한 적도 없는데 이미 계정이 있다니, 궁금해서 눌러봅니다.
접속하면 포인트를 더 충전하라고 합니다.
피해자들은 돈을 넣고 게임을 했습니다.
그리고 쌓인 포인트를 현금으로 바꿔달라고 하자, 준비된 '시나리오'가 시작됐습니다.
"장기간 계좌를 안 써서 추가 인증이 필요합니다."
"인증 실패. 계좌 잠금 해제 비용을 내셔야 합니다."
"금액이 커서 금감원 모니터링을 피하려면 코딩 작업이 필요합니다."
어떤 곳은 "소득세를 먼저 내라"고도 했습니다.
경찰은 이 수법이 보이스피싱과 비슷하다고 설명했습니다.
2025년 6월, 경찰은 이 조직 19명을 붙잡았습니다.
5년 동안 사이트 약 250개를 만들었고, 하나를 2~3주만 운영하고 닫았습니다.
피해자는 334명, 피해액은 약 40억 원. 미성년자도 있었습니다.
경고 신호
- 가입한 적 없는 사이트의 "포인트 소멸" 문자
- 환전 요청에 "인증비", "잠금 해제비", "세금" 요구
- 사이트 이름·주소가 자주 바뀜
교훈
'남은 포인트'는 미끼입니다. 링크를 누르지 말고 문자를 삭제하세요.
경찰은 이번처럼 사이트가 사기 도구였던 경우 피해 사실을 적극 신고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출처: 동아일보, 「"소멸예정 포인트 있어요" 문자로 도박사이트 유인…40억 뜯어」 (2025-06-19)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50619/131841378/1 (2026-10-29 접속 확인)
보조 출처: 연합뉴스 (2025-06-19) https://www.yna.co.kr/view/AKR20250619070200004
출처
- "소멸예정 포인트 있어요" 문자로 도박사이트 유인…40억 뜯어 · 동아일보 2025-06-19
- https://www.yna.co.kr/view/AKR20250619070200004 · 연합뉴스 202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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