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카지노 사기 · 피해 실화 · 2023-12-26
공짜 포인트로 60만 원 땄다… 그런데 '환전'하려다 1억이 사라졌다
A씨는 처음 들어간 도박 사이트에서 공짜 포인트를 받았습니다.
그 포인트로 약 60만 원을 땄습니다. 운이 좋은 줄 알았습니다.
"환전하려면 계좌 확인이 필요합니다."
사이트 측은 돈을 보내주기 전에 먼저 입금을 하라고 했습니다.
A씨가 입금하자 말이 바뀌었습니다.
"입금이 잘못됐어요."
"계좌가 안 맞아서 다시 입금해야 환전돼요."
한 번, 두 번, 또 한 번.
그렇게 보낸 돈이 모두 약 1억 원이 됐습니다.
돈을 돌려달라고 하자 돌아온 말은 하나였습니다. "기다리라."
A씨가 아는 건 가상계좌 번호 하나뿐이었습니다.
이런 신호가 보이면 멈추세요
- 가입하자마자 주는 공짜 포인트
- 돈을 '받으려면' 먼저 돈을 '보내라'는 요구
- "입금 오류", "계좌 불일치" 같은 핑계가 계속 반복됨
- 상대에 대해 아는 정보가 가상계좌뿐임
교훈
돈을 찾으려고 돈을 보내는 순간, 피해는 끝없이 커집니다.
변호사들은 사이트 관리자와 계좌 주인을 사기 등으로 빨리 고소하라고 조언했습니다.
가장 안전한 방법은 처음부터 이런 사이트에 들어가지 않는 것입니다.
출처: 로톡뉴스, 「불법 도박 사이트에서 거액 환전 사기당했는데, 돈 찾을 방법 없나?」
https://lawtalknews.co.kr/article/75L6LVTAJDHQ (게시일은 원문에서 확인 필요, 2026-10-29 접속 확인)
출처
- 불법 도박 사이트에서 거액 환전 사기당했는데, 돈 찾을 방법 없나? · 로톡뉴스 2023-12-26
공개 보도·당사자 공개글을 바탕으로 쉽게 다시 썼으며 개인정보는 익명 처리했습니다. 도박을 권하지 않습니다.